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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의 역사 3 - 중세시대 후기 14세기

중세시대 후기-14세기 •전체보다 개인의 개성이 드러나는 의상이 나타나는 시기 •의복에 대한 법률로서 의복의 계급구조가 형성되며 가문을 나타내는 문장으로 의상을 장식함 •신체에 맞게 재단된 의상의 유행하였으며 남성의 의상은 짧아졌고 여성의 의상은 상의는 몸에 맞고 하의는 주름이 있고 길다. •아래 이미지의 언더 로브는 꼭 맞는 보이스와 플레어 스커트, 팔꿈치부터 단추를 채운 손목길이의 폭이 좁은 소매로 이루어져 있다. •아래그림에서 가운데 여성은 blue와 yellow-green의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으로 이루어진 under-robe를 착용하고 있고 오른쪽의 여성은 장식커프스인 tipet이 달리고 목선이 깊게 파이며 옷길이가 매우 길어서 땅에 끌리는 cote-hardie를 입고 있다. 아래 그림에서 여성..

카테고리 없음 2024. 3. 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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