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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의 역사 6 - 바로크시대 17세기

바로크 시대 (17세기) 바로크는 일그러진 진주라는 의미이다. 바로크 시대는 장식과잉으로 불려질 수 있을 만큼 과도한 장식이 특징이다. •전쟁등의 시대적인 상황에 의해 과장되고 복잡한 르네상스 시대의 의상에서 벗어나 복식의 빠른 변화를 나타낸 시대이다. 바로크시대 배경영화 •남성의상; 1630년 까지 속심을 넣은 패딩은 사라지고 엉덩이에는 옆으로 퍼진 패플럼이 달려있지만 전 시대에 비해 남성의 의상은 훨씬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졌다. •여성의상은 앞의 스토마커에 정교한 자수를 놓은 흔적이 전시대에 남아있으며 스토마커 밑단에 달린 페플럼도 남아 있다. 후에 이 스토마커는 점점 작아지며 허리선이 높아졌는데 이것은 이 17세기동안 가장 빠르게 변화한 부분이다. • 바로크시대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루프장식이 남성의..

카테고리 없음 2024. 3. 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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