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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의 역사 10 - 빅토리아 시대 (1850년부터 1870년)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시대는 경제적인 번영의 시대였다. 고급 양장점이 출현했으며 패션은 중산계급에 의해 주도되었다. •남성은 주간정장으로 프록코트를 입고 야회용 정장으로는 테일코트를 입었으며 비즈니스형의 허리를 조이지 않는 일자형의 것이 유행했다. 바지는 일자형 통바지를 입었으며 허벅지가 꼭끼는 무릎길이의 브리치즈는 거의 사라졌다. •그림에서 남성은 톱 코트와 토퍼(모자)에 지팡이를 들고 있다. 여성은 크리놀린이라는 스커트 버팀대(아래그림)가 등장했으며 7부길이의 오버코트의 일종인 카자크를 입고 있다. 두 그림은 크리놀린 속에 속 바지를 입은 모습과 그 위에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을 나타낸다. 세기말 시대-버슬시대 (1870년부터 1900년) •이 시기는 의상에 있어서 버슬의 시대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24. 3. 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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