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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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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소포타미아문명(BC 3000년경)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가의 수메르인의 의상

        보풀이 많은 긴 모직 스커트

    수메르인의 의상
    수메르인의상
    수메르인의상

     

    (2) 바빌로니아문명(기원전 2500년경)

     

    보다 얇은 모직물의 의상. 후에 그리스 의상의 모체가 된다.

    사각의 천을 몸에 두른 모양이다.

    권의형이라고도 하며 긴 천을 몸에 두른 형태이다. 

    끝에 라인을 대어서 신분을 표시하기도 한다.

    바빌로니아의상
    바빌로니아의상

    (3) 앗시리아인 문명(BC 1500년경)

    긴 사각자루형의 튜닉위에 술이 달린 숄을 걸친 형

    권의형이며 접어서 걸치는 형식이다.

    앗시리아인
    앗시리아인 부조

     

    앗시리아인 의상 모식도
    앗시리아인 의상 모식도

    (4) 페르시아인 (B.C. 700년경)

         러시아 투르키스탄지역에서 온 산악민족-역사상 처음으로 옷을 재단해서 몸에 맞는 형으로 재단된 소매와 바지가 있는 최초의 의상형태를 갖추고 있다.

    페르시아인
    페르시아인

     (5)이집트(B.C. 4000년경)

         동물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린넨(linen-마직물)과 같은 직물을 사용함.

         남성의 스커트-사각형의 린넨을 뒤로 감아서 엇갈린 다음 앞으로 잡아당겨 하나의 맞주름을 잡은 형태이다.

         여성은 긴 잠옷 모양의 튜닉을 그냥 입거나 에이프런으로 장식하기도 함

    이집트의상
    이집트의상

    (6) 에게해 (B.C. 3000-B.C.1200)

        크레타섬 문명- 매우 세련된 의상들이 나타난다.

    크레타의상
    크레타의상

       위 그림의 상의는 신체에 꼭 맞으며 양털스커트와 강한 줄무늬의 긴 튜닉이 특징적이다. 머리는 길고 웨이브가 있으며 가장왼쪽의 남성은 상의에 비대칭 줄무늬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크레타의상-주술사
    크레타의상-주술사

        오른쪽그림은 가슴을 드어내고 허리를 조이고 앞치마를 두른형태로서 티어드스커트를 착용했다. 양손에 뱀을 들고 있어 주술사로 보인다.

    크레타 남성의상
    크레타 남성의상

    비대칭 바지를 착용한 크레타 남성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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