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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의 역사 1(메소포타미아문명부터 에게해 문명까지)

(1) 메소포타미아문명(BC 3000년경)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가의 수메르인의 의상 보풀이 많은 긴 모직 스커트 (2) 바빌로니아문명(기원전 2500년경) 보다 얇은 모직물의 의상. 후에 그리스 의상의 모체가 된다. 사각의 천을 몸에 두른 모양이다. 권의형이라고도 하며 긴 천을 몸에 두른 형태이다. 끝에 라인을 대어서 신분을 표시하기도 한다. (3) 앗시리아인 문명(BC 1500년경) 긴 사각자루형의 튜닉위에 술이 달린 숄을 걸친 형 권의형이며 접어서 걸치는 형식이다. (4) 페르시아인 (B.C. 700년경) 러시아 투르키스탄지역에서 온 산악민족-역사상 처음으로 옷을 재단해서 몸에 맞는 형으로 재단된 소매와 바지가 있는 최초의 의상형태를 갖추고 있다. (5)이집트(B.C. 4000년경) 동물가죽을 사용..

패션디자인 2024. 3. 4. 17:16
패션디자인개론 2 - 의복의 기능 (장식설)

2.의복의 기능 5) 장식설 •인간의 장식에 대한 본능적 욕구로 인한 의복착용 동기설이다. 즉, 미의 기준은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르므로 인종, 시대, 환경에 따라 장식 방법이 매우 다르다. • a. 신체의 변형으로 장식하는 욕구; 문신, 상흔, 변형 아래그림; 영구적인 장식방법인 상흔으로 장식한 흑인 b. 성적인 매력을 위한 장식; 남성다움 혹은 여성다움으로서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장식하는 것 위의 이미지는 가슴의 노출과 얇은 옷감으로 신체를 드러낸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1811년 엠파이어스타일의 프랑스의상이다. 상체를 강조해서 권위를 강조하고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만든 남성스러움을 강조한 헨리8세 의상이미지이다. c. 트로피즘 - 착용자의 힘, 용기, 기술을 과시하기 위한 장식물을 몸에 장식하는 것,..

패션디자인 2024. 3. 4. 15:33
패션디자인 개론 1 - 의복의 기원, 의복의 기능

1. 의복의 기원 •최초의 의복은 5-30만년전 초기 수렵인과 유목민들의 추위를 막기 위한 의복으로서 4만년전의 '호모 에렉투스'는 가죽으로 만든 엉덩이 덮개를 착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위 그림의 초기 인류인 크로마뇽인(1-4만년전 후기 구석기시대)은 골침 (뼈로 만든 바늘)(왼쪽 밑)으로 의복을 만들었으며 이로서 구석기 초기부터 의복착용이 추측된다. •성경 창세기에는 아담의 무화과 나무잎으로 만든 가리개와 가죽으로 된 의상착용에 대한 언급이 있어 인류최초의 의상은 나뭇잎 혹은 가죽의상인 것을 알수있다. 2. 의복의 기능 1) 신체 보호설 •추위나 위험으로부터의 신체의 보호로 인한 의복 착용 동기설이다. - 신체의 성기를 보호하기위한 초기인류의 에프런형 신체보호형 의상은 널리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패션디자인 2024. 3. 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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